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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낸시랭 VS '촌스러운' 최송현…최악의 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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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스타일M 이은 기자
  • 스타일M 김민지 기자
  • 스타일M 유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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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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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ㅎㅎㅎ] 1월 결산 '여자편' - 박기량·최정윤·현아…최고의 '훈녀'는?

[편집자주] 무대 위 스타일링이 전부가 아니다. 공항패션, 출근패션 등 스타들의 사복패션도 팬들의 관심사다.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스타들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SNS로 전송하는데 채 1분도 걸리지 않는 시대다. 잔뜩 신경 써서 옷을 입고 나왔다면 다행이지만 대충 입고 나섰다가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한다.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던 스타가 어느 날 동네 형, 옆집 언니처럼 흔한 모습으로 나타날 때가 있다. 때로는 '헐~'이란 탄식이 터져 나올 만큼 센스 없는 옷차림도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이 '훈남 훈녀', '흔남 흔녀', '헐남 헐녀'의 앞 자음을 따서 만든 '스타일 ㅎㅎㅎ' 코너를 신설했다. 스타들의 사복패션 센스를 엿보시길.
1월 한 달간 진행된 각종 행사에서 수 많은 스타들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스타들의 패션 중 스타일M 기자들이 날카롭고 냉정한 기준으로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했다.

◇'훈훈'했던 여자 스타는?…박기량·최정윤·현아

박기량, 최정윤, 현아(왼쪽부터)/사진=머니투데이DB
박기량, 최정윤, 현아(왼쪽부터)/사진=머니투데이DB
지난 29일 치어리더 박기량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VIP 시사회에 화이트 롱 코트에 남색 상하의를 매치해 깔끔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최정윤은 지난 19일 SBS '스타킹' 400회 특집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투피스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룹 포미닛의 현아는 지난 13일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녀는 블랙룩에 은빛 클러치를 들어 세련된 공창패션을 완성했다.

▶훈녀 코멘트

마아라 기자=박기량. 체형의 단점이 드러나지 않는 완벽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발목이 드러나는 슬림 진과 앵클 부티로 늘씬한 다리를 완벽하게 강조했다. 화사한 오버사이즈 코트를 어깨에 걸친 것도 베스트.

배영윤 기자=박기량. 몸매와 센스있는 스타일링 등 여성들이 바라는 모든 것이 총집합된 스타일링이었다. 네이비 컬러 블라우스와 슬랙스는 매니시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어필했다. 루즈핏의 아이보리 컬러 코트를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링으로 마른 몸매의 단점을 커버했다.

이은 기자=박기량. 2014 F/W 트렌드였던 크롭트 팬츠와 롱코트를 아주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트렌디 아이템 두 가지를 균형에 맞게 매치했다. 크롭트 팬츠의 길이와 슈즈의 조합도 환상적이었다.

김민지 기자=최정윤. 의상의 소재와 컬러, 액세서리, 헤어까지 어느 하나 놓친 부분 없이 우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가 흘러 넘쳤다.

유연수 기자=현아. 아이돌 공항패션의 1인자라 해도 손색없을 만큼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했다.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능숙하게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1월의 훈녀=박기량. 몸매, 센스있는 스타일링 등 여성들이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춘 스타일링이었다. 늘 그렇게 '훈훈'한 패션을 보여주길.

◇'헐~' 유발한 여자 스타는?…낸시랭·최송현

낸시랭, 최송현(왼쪽부터)/사진=머니투데이 DB
낸시랭, 최송현(왼쪽부터)/사진=머니투데이 DB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지난 29일 '워킹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낸시랭은 네크라인과 등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미니드레스에 지퍼 장식 란제리를 착용했다. 배우 최송현 역시 같은 행사에 자리해 넉넉한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코트에 검정색 클러치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헐녀 코멘트

마아라 기자=최송현. 귀여운 느낌도 여성스러운 매력도 살리지 못한 룩. A라인 코트와 투박한 부츠가 체형을 감추지도 보완하지도 못했다. 제대로된 하의실종을 원했다면 코트부터 바꿔야할 듯.

배영윤 기자=낸시랭. '그래, 낸시랭이니까'라는 말로도 이해해줄 수 없는 패션. 시사회에 초대된 스타들은 물론 수많은 기자들과 일반 관객들이 모이는 자리에 거부감을 부르는 스타일링은 자제를 해야하지 않을까. 노출을 하고도 섹시하지 않다니 안타깝다.

이은 기자=낸시랭. 지나친 노출 욕심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란제리 사이즈 역시 알맞지 않아 금방이라도 빠져 나올 것 같은 가슴은 '헐~' 소리를 절로 나게 했다.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었음에도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는 포즈 역시 NG.

김민지 기자=낸시랭. 과도한 노출에 지나치게 화려한 액세서리가 매우 부담스러웠다. 볼륨감을 강조한 클리비지 룩 역시 전혀 섹시해보이지 않았다.

유연수 기자=낸시랭.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는 파격적인 노출 패션이었다. 볼륨 몸매를 드러내놓고도 섹시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은 스타일링.

▶1월의 '헐녀'=낸시랭. TPO에 맞는 스타일링이 아름다운 법. 헐~ 다음엔 좀더 아름답게 나타나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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