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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출신 '홍보 전문가' 김경재, 朴대통령 '메신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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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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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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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프로필] 김경재 청와대 홍보특보 내정자

김경재 청와대 홍보특보 내정자
김경재 청와대 홍보특보 내정자
27일 청와대 홍보특별보좌관에 내정된 김경재 전 의원(73)은 야권 출신의 대표적인 홍보·전략 전문가다.

정통 동교동계로 꼽히지만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에 입당, 국민대통합을 내걸고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다. 박 대통령의 인수위원회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1971년 당시 김대중 신민당 대선후보 선전기획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지만 유신시대로 접어들면서 도미, 15년간 미국 망명생활을 했다.

당시 미국 '독립신문'을 창간하는 등 미국 교민사회에서 민주화의 불씨를 지피는 데 주력했고 '박사월'이라는 필명으로 '김형욱 회고록'을 집필해 화제가 됐다.

1980년대 후반 귀국한 뒤 전남 순천에서 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92년, 1997년, 2002년 대선에서 모두 홍보본부장을 맡으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잇따라 당선시켰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시민 전 장관이 주도한 민주당 분당 과정에서 열린우리당에 참여하지 않고 민주당에 남아 2004년 총선을 앞두고 탄핵을 주도했다.

다음은 김경재 내정자의 약력

△전남 순천(70) △서울대 정치학과 △평민당 김대중 총재특보 △15~16대 국회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담당특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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