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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총리 넥센타이어 방문 "체코 신공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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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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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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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회장 "체코 정부와 적극적 협력"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체코 총리(앞줄 가운데)가 27일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함께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체코 총리(앞줄 가운데)가 27일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함께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방한 중인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체코 총리가 27일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방문해 상호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넥센타이어는 현재 체코에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날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소보트카 총리의 공장 방문은 약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소보트카 총리는 공장을 둘러본 뒤 “넥센타이어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눈으로 실감할 수 있었다”며 “자테츠 지역에 신설되는 공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체코 정부와 넥센타이어가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넥센타이어의 미래 성장 동력인 창녕공장을 통해 최첨단 체코 공장을 미리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지난해 6월 체코에 방문해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를 위한 신공장 건설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체코 공장은 자테츠 지역 약 65만㎡(20만평)부지에 1조 2000억원을 투자해 건설된다.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가 2018년 가동을 하는 게 목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체코 신공장은 창녕공장 건설, 운영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공장으로 건설될 예정"이라며 "단계적 증설을 통해 연간 생산 1200만개 이상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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