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印 기준금리 인하에 원/달러 환율 반등…1.3원 상승마감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3.04 15:4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개장 후 하락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이 인도 기준금리 인하 발표로 반등, 전일대비 소폭 상승한 상태로 마감됐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3원 오른 1097.7원에 마감했다. 1096.5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전일 하락에 따른 매수세로 1098.2원까지 상승했으나 달러/엔 하락과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 순매수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장중 1094.5원까지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은 저가를 인식한 매수세와 정오경 인도 기준금리 인하결정에 따라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1097원 중후반대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다가 전일 대비 소폭 오른 상태로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인 국내 주식시장에서 1681억원을 순매수하면서 8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내일 원/달러 환율시장은 오늘밤 발표될 미국 2월 ADP 고용지표, 비제조업 PMI 등 경제지표 및 연준 베이지북 내용에 크게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미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1100원선을 넘길 가능성이 높고 부진할 경우 1095원 밑으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이대호 현대선물 연구원은 “내일 원/달러 환율시장은 미국 경제지표 발표 영향으로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저점은 1093원 고점은 1105원까지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디플레이션 우려’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심리가 커지며 일부 채권금리가 오르기도 했으나 원/달러 환율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2013년생, 주식 판 돈 29.5억으로 성남에 집 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