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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환율 11년 만에 최저…1.11달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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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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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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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유로/달러 환율이 11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여전히 경기 확장을 가리키면서 6월 금리인상에 무게가 실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 완화에 돌입할 예정인 점도 유로화 약세를 부추겼다.

4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 하락한 1.107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03년 9월 9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영국 파운드화 역시 0.7% 하락한 1.5261달러를 나타내며 3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낸 것은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경기 확장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서비스업 지수가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예상을 뛰어 넘었다.

노무라 증권의 찰스 아르노 이코노미스트는 "단지 유로화 약세가 아니라 우리는 달러 강세를 지금 보고 있다"며 "더 많은 투자자들이 비농업부문 취업자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일부는 지표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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