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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무실점' 다나카, 2015년 첫 시범경기서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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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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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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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마사히로. /AFPBBNews=뉴스1
다나카 마사히로. /AFPBBNews=뉴스1
다나카 마사히로(27, 뉴욕 양키스)가 2015시즌 첫 경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다나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5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서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를 기록했다.

다나카는 1회 선두 시몬스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알베르토 카야스포는 2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후속 프리먼은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다나카는 쟈니 곰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뒤 후속 베탄코트와 크리스 존슨을 각각 유격수 땅볼과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손쉽게 2회를 마쳤다. 다나카는 3회부터 마운드를 스콧 베이커에게 내줬다.

이로써 다나카는 지난해 7월 당한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상을 완벽히 극복했다는 걸 증명했다. 다나카는 6명의 타자를 상대로 단 한 번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다. MLB.com도 "다나카가 완벽한 스프링 훈련 데뷔전을 치렀다"고 극찬했다.

한편 다나카는 지난 시즌 13승 5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다나카는 올 시즌 15승 달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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