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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소비자가 인정한 브랜드가 곧 세계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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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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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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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환 대표 인터뷰

외식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주류에 놓여 있었다면 최근에는 외식이 대중화되면서 한끼 저녁을 해결할 수 있는 식사 및 육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2015 제 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 ‘하남돼지집’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패밀리 브랜드이다. 과거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이들이나 여성 고객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면 하남돼지집에서 선보이고 있는 삼겹살은 남성을 포함한 온 가족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먹거리이기 때문이다.

하남돼지집을 운영하고 있는 하남F&B는 국내 유일 한돈 협회와 유통 계약을 맺고 신선하고 품질 좋은 돼지고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남F&B 장보환 대표는 “한돈 협회와의 체결은 단순히 품질 좋은 먹거리만을 제공한다는 장점만을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2차, 3차, 더 멀리는 6차 산업 등 우리나라 내수 시장을 살리는 데 기여하는 행위”라고 설명했다.

하남F&B 장보환 대표/사진=고문순 기자
하남F&B 장보환 대표/사진=고문순 기자
저렴한 외국산 돼지고기를 수입할 경우 인기 있는 특정 부위만 들여오게 되기 때문에, 돼지 부속 부위를 가공 및 활용하는 여타 산업들이 한 번에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정부에서는 한돈 판매 활성화사업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기금을 마련하는 등 국산 돼지를 판매할 수 있는 전문 채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에 전국 104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하남돼지집은 각고의 노력 끝에 한돈 협회의 파트너가 되어 상생하는 구조를 이룩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의 사랑뿐만 아니라 한돈 협회를 통한 공신력까지 얻게 된 하남돼지집은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장 대표는 프랜차이즈박람회에서도 가맹비용 절감, 무상 제공 등 사탕발림의 말보다는 하남돼지집의 실제 매출액과 현재 가맹 상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하남돼지집이 얼마나 지속 성장 가능한 브랜드인지를 진정성 있게 설명하는데 주력했다. 눈 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창업을 시작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또한 장 대표는 “자영업자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가 자기 시간 부족”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남돼지집은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회전율은 높이고 서비스는 극대화하여 실속 있는 매장 운영을 원칙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배를 채우기 위해 음식을 선택하지 않고 부가적인 가치를 소비하고 보상 받기를 원한다”는 장 대표의 말처럼 점주들의 복지 및 처우가 개선되어야 소비자들 역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하남돼지집은 실제로 2개 이상 운영하는 가맹 점주들이 많다. 이는 곧 직원들도 점주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한편 더 나아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장 대표는 “하남돼지집 가맹점주들과 예비 창업자의 행복을 응원하기 위하여 본사에서 얼마만큼 브랜드 파워를 위해 노력하는지가 관건”이라며 “2015년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과 플랫폼 확대를 통해 삼겹살 프랜차이즈도 롱런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돼지집은 시작부터 무리한 가맹점 확대나 고(高)매출 달성보다는 안정적인 시스템과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를 쌓아 올려 우리나라 가장 건실한 브랜드로 도약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아왔다. 전국 104개 매장을 확보한 현재 하남돼지집은 5년 안에 600호 매장을 달성하여 해외에서 먼저 알아보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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