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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아파트서 화재… 20대 女 중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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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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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분신했다" 아버지 신고에 분신 소동

(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
25일 오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두 명이 화상을 입고 885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도봉소방서 제공) © News1
25일 오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두 명이 화상을 입고 885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도봉소방서 제공) © News1

25일 오후 3시38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A(29·여)씨가 상반신 전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A씨의 아버지(63)가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고 2세 남자아이를 포함한 위층 주민 4명도 흘러들어온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 방 책상과 장롱 등이 타면서 총 885만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화재 당시 A씨 몸에 붙은 불을 보고 그의 아버지가 "딸이 분신을 했다"고 119에 신고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분신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방에서 양초를 켜고 있었고 방 안에서 휘발성 물질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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