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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 DJ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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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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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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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사진제공=경인방송
백영규/사진제공=경인방송
‘슬픈 계절에 만나요’, ‘잊지는 말아야지’ 등의 노래를 히트시킨 7080세대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감성보컬 백영규의 목소리가 다시 라디오 전파를 탄다.

지난해 5월까지 경인방송(iFM 90.7)에서 7년 간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백가마)’의 DJ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27일 경인방송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에서 백영규를 만날 수 있다. 지난해 5월 11일 마지막 방송 후 10개월 만에 마이크를 잡는 것이다.

백영규는 그동안 가수 양하영과 함께 한 듀엣엘범 ‘엄마 그리워요’ 발매 등 왕성한 음악창작활동을 해왔으며 지역주민과의 꾸준한 만남도 이어왔다.

지난해 11월 시흥월곶대축제 ‘나눌래’ 축제의 총연출을 맡는가 하면 한달 뒤인 12월에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백영규의 스토리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복지의 수혜자로 여겨지는 장애인도 비장애인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나눌래’ 축제나 음악을 시대적으로 체계화하면서 실제 주인공 뮤지션을 초대해 관객과 소통하고 즐기며 노래한 ‘백영규의 스토리 콘서트’는 36년 가수 인생의 길 위에 7년 동안 다져온 방송진행자의 공력이 합쳐져서 가능했던 일들이다.

‘백가마’가 7년 간 장수 인기 프로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진행자 백영규의 역할이 컸다. 백영규의 음악인생은 언더그라운드 가수를 소개했던 ‘백가마 동창회’를 만들었고 인천에서 자라고 청춘을 보낸 세월은 ‘추억의 신포동’ 등의 코너를 통해 인천 중장년들의 추억을 담아낼 수 있었다.

음악창작활동 등을 통해 재충전해 돌아온 백영규는 ‘우리 동네 최고!’라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인방송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사람 백영규가 어떤 추억여행을 음악과 함께 선물해 줄 지 사뭇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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