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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활용한 스마트 무인경비 솔루션 ‘이지워치’

대학경제
  •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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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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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선도대학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우수기업 ‘(주)디안스’

임성호 (주)디안스 대표 /사진= 유수정 기자
임성호 (주)디안스 대표 /사진= 유수정 기자
지능형 CCTV를 출시한 (주)디안스(대표 임성호)가 무인경비시스템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전망이다.

(주)디안스의 주력 제품인 ‘이지워치(EZ Watch)’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융복합 기술을 결합한 첨단 스마트 무인보안감시 솔루션이다.

이는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열악한 옥외환경과 안개, 강우, 강설 등에도 99.9% 이상의 감지율을 보이는 다중 복합 레이더 감지센서를 사용했다. 이에 오경보율 0.01% 이하를 자랑한다.

‘이지워치’는 외부의 침입이 발생했을 경우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녹화가 시작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알림, 휴대폰 문자메시지 사진 전송, 전화 등의 방법으로 고객에게 위험 상황을 안내한다. 이를 접한 사용자는 음성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외부 침입자의 추가 범죄를 막을 수 있다.

기존 무인경비 시스템의 센서절단, 진동, 압력 등의 탐지방식과는 달리 ‘이지워치’는 레이더 및 열적외선 등의 지능형 다중복합레이더 감지센서를 적용했기에 크기, 온도, 움직임을 복합적으로 감지해 사람이 침입했을 경우에만 경보를 작동한다. 또 센서 통과 및 접촉을 해야만 작동되던 기존과 달리 비접촉 방식을 활용해 센서에 접근만 하더라도 경보가 울리게 제작됐다.

아울러 무선 LTE 라우터와 WIFI 장비를 활용해 통신선 없이도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이용 가능하며 풍력과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방식으로 산이나 사막, 해안에도 설치 가능하다.

특히 ‘그린존(Green Zone)’ 방식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 센서 감지거리 최대 200m 내 사용자가 지정한 구간은 경보가 울리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어 침입자와 사용자를 명확히 구별할 수 있다.

이는 GP, GOP, 탄약고, 주둔지 경계 등 군사용으로 사용할 경우 불필요한 야간 경계 근무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옥외창고, 전원주택, 별장 등의 개인용도는 물론 테러 및 도난방지 시설, 발전소, 정수장 등 중요시설에도 유용한 효과를 보인다.

2014년 상반기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창업교육을 통해 멘토링 등 사업에 관한 다양한 지원을 받고, 그해 10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임성호 대표는 “건국대의 지원으로 사업에 대한 확신이 견고해졌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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