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아 각 분야의 영재 어린이들을 소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7일 수요일 방송된 '영재발굴단' 10회에서는 세 명의 영재 어린이들이 출연해 각자의 재능에 천재적 능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출연한 최연소 컵 쌓기 국가대표 최현종 군은 세계랭킹 9위에 빛나는 대한민국 최연소 신기록 보유자로 컵 쌓기에 굉장한 집중력을 나타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최 군의 놀라운 집중력을 학업에는 잘 쓰지 않는 모습에 최 군의 부모님은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이날 최 군은 검사를 받은 후, 공부를 잘 하는 친구를 만나 조언을 들었다. 그 후, 최 군은 컵 쌓기와 공부를 둘 다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의자에 앉아 공부를 하며 집중력을 높였다.

사진제공=SBS

이 때 최 군이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며 사용한 블루 색상의 의자는 디비케이의 '듀오키즈 래빗' 제품으로, 아이들의 마음과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의자로 최근 어린이 의자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듀오키즈 래빗 제품은 멍때리기 대회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아홉살 멍소녀 김지명양의 관찰카메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디비케이의 듀오키즈 래빗은 의자에 앉아서 수없이 많은 행동들을 반복하며 자세가 변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자세를 유지하게끔 도움을 주는 의자로, 아이들의 학습 환경 및 행동 패턴을 고려하여 개발된 의자이다. 자연스러운 상체 움직임과 팔 각도를 유지하기 위한 라운드형 디자인은 엄마가 아이를 안았을 때의 느낌을 선사해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또한 등받이 깊이 기능을 이용해 아이의 성장에 맞게 의자 높낮이를 조절 가능하다는 장점도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듀오키즈 래빗은 회전모드와 고정모드를 조절할 수 있는 듀얼린더와 일체형 프레임으로 더욱 견고해진 듀오키즈 의자, 분리 및 세탁이 가능한 등판 등의 차별성을 기반으로 최근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매회 놀라운 영재들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프로그램 '영재발굴단'은 다음 주 3일 오후 8시55분 11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