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신한카드,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신한파이낸스' 개소식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02 16:1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카드업계 최초로 해외 진출, 자동차 할부금융 사업 우선 추진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최낙주 신한파이낸스 법인장(오른쪽 네번째), 조용천 주카자흐스탄 대사(오른쪽 첫번째)가 7월 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신한파이낸스 개소식에 참석해 현지 관계지들과 함께 테이프 컷팅을 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카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최낙주 신한파이낸스 법인장(오른쪽 네번째), 조용천 주카자흐스탄 대사(오른쪽 첫번째)가 7월 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신한파이낸스 개소식에 참석해 현지 관계지들과 함께 테이프 컷팅을 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자사 1호 해외법인인 '신한파이낸스' 개소식을 갖고 현지 영업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1월 카자흐스탄에 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약 7개월간 현지 직원 채용 및 현지 업체와 제휴를 맺는 등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이날 개소식은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해 주 카자흐스탄 대사, 알마티시 관계자, 자동차 제휴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신한카드는 카자흐스탄에서 자동차, 가전 할부금융 사업에 주력하기로 전략을 세웠다. 국내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 측면에서는 고객별 금리 차등화와 납부방식 다양화를, 서비스 투명성 측면에서는 할부 수수료 단순화 및 찾아가는 영업인 'CA(Car Agency)제도' 도입 등 현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고객 중심적 서비스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울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자동차 및 가전 할부금융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소액신용대출 상품, 2017년 리스상품 출시 등 사업영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카자흐스탄은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가"라며 "1등 신한카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시장에 선진금융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려 글로벌 신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