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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여름 캠핑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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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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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서울숲 캠핑장 모습 (사진=성동구 제공) 2015.07.03/뉴스1© News1
서울숲 캠핑장 모습 (사진=성동구 제공) 2015.07.03/뉴스1© News1
서울시 성동구는 여름을 맞아 서울숲공원 내 잣나무 숲에 캠핑장 24면을 조성하고 4일부터 8월30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캠핑장은 이 기간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이용요금 1만원을 결제하면 완료된다.

텐트가 없는 시민은 에이치케이디코리아에서 기부한 방염텐트를 무료로 이용해 직접 설치하면 된다.

캠핑장에서는 취사와 음주를 할 수 없다. 캠핑장 이용객은 구에서 준비한 문화공연과 생태체험프로그램, 기존 서울숲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참여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숲 캠핑장은 숲이 그리운 도시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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