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방문규 "200억원 규모의 관광마케팅 사업 계획"

머니투데이
  • 세종=정혜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03 16:5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방 차관, 3일 제주도 방문…관광업계 관계자들 격려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 (기획재정부 제공) /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 (기획재정부 제공) /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3일 "해외홍보 특별프로모션 등 관광마케팅 사업을 대규모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관광업계 동향 점검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방 차관은 신라면세점, 비오젠거리 등 제주의 주요 외국인 관광지를 방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관광객이 감소한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방 차관은 "즉각적인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규모를 1억원으로,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 지원도 900억 원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밝히면서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자금지원 규모를 4500억원에서 7500억원으로 증액하는 등 대폭적인 예산편성 계획을 발표했다.

어려움에 처한 공연예술계 지원을 위해 공연티켓 1장에 1장이 딸려오는 원 플러스 원 행사를 펼친다. 이에 300억 원이 신규 투입된다. 저소득층의 문화체육행사 관람, 이용 지원에 투입되는 비용은 기존 426억 원에서 731억 원으로 확대됐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홍보 특별프로모션 등 관광마케팅 사업에는 200억 원이 투입된다. 크루즈관광마케팅을 위한 사업비 15억 원은 별도 편성된다.

소상공인 경영자금 융자도 현재 1조5000억 원 규모에서 360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규모도 1000억 원에서 4600억 원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방 차관은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메르스 피해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련된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