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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잘 가르치는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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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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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인재' 키워드로 학부교육 선도대학으로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대 제공) © News1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대 제공) © News1
이화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5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육성사업' 신규 선정 대학 명단에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ACE 사업은 매년 일정 수의 대학을 선정해 4년 동안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에는 이화여대를 비롯해 총 16개 대학이 뽑혔다.

이화여대는 이번 사업 신청에서 '미래 세계를 선도하는 'THE 인재' 양성을 키워드로 학부교육발전 계획서를 제출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THE 인재'란 T(Telos·주도하는) H(Hokma·지혜로운) E(Experience·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의미로, T는 '목적'이라는 의미의 그리스어에서, H는 '지혜'라는 의미의 히브리어에서, E는 영어 'Experience(경험과 실천)'에서 따온 말이다.

이화여대는 관계자는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융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ACE 사업에 선정된 대학교는 이화여대를 포함해 가천대, 동국대, 상명대, 서강대 등 총 16개 학교다. 사업 선정을 위해 99개의 대학이 신청해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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