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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조금 꿀꺽' 모바일 벤처기업 대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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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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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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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조금 꿀꺽' 모바일 벤처기업 대표 구속기소
수억원대 정부보조금을 빼돌린 모바일 전문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M업체 대표 홍모씨(49)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홍씨가 운영하는 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기술개발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010년 6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씨는 정부지원금을 수령하기 위해 2010년 9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15건의 용역계약서를 허위로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씨는 위조된 계약서를 바탕으로 세 건의 업무협약과 관련해 총 9억1700만원 상당의 정부지원금을 빼돌려 회사 운영비 등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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