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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기 부담스러운 물품 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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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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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물품 빌려주는 시설 '은평공유센터' 28일 개관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가끔 쓰는 물건, 그래서 구입하기는 부담스럽지만 없으면 불편한 물건들을 빌려쓸 수 있는 시설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에서 전국 최초로 문을 연다.

은평구는 28일 오후 3시 불광동 연서로34길11(불광보건분소 옆)에서 은평공유센터 개관 행사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2013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돼 시비 12억을 들인 은평공유센터는 지상 4층, 연건평 379.72㎡ 규모로 공유경제의 가장 기본단계인 물품공유가 원활히 실현되기 위한 전용시설이다.

1층은 물품공유공간으로 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생활용품과 전동공구 등 1000여개 물품을 전시·대여하는 공간이다. 2층은 지식공유공간으로 센터 방문객 및 청소년들에게 공유경제, 공유문화에 대한 교육과 공구사용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능공유공간인 3층은 자신만의 가구제작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목공기술을 전수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DIY목공방이다. 4층은 북한산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 공유관련 소모임 활동과 휴게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전동공구나 전기톱 같은 각종 공구류, 잔디깎이, 텐트 등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들이는 대신 필요할 때 빌려 쓰도록 해 자원낭비를 막고, 공동체를 살리자는 것이 공유경제"라며 "시 최초의 공유사업 중심센터인 은평공유센터가 은평 뿐 아니라 전국적인 공유허브센터로 거점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은평공유센터 (02)358-0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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