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北, 말레이시아 숙소 예약하는 듯…ARF 참석 준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20 13: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외교부 관계자 "기시다 참석 여부는 내부 검토 중인 듯"

(서울=뉴스1) 황라현 기자 =
리수용 북한 외무상. © AFP=뉴스1 /뉴스1 © News1
리수용 북한 외무상. © AFP=뉴스1 /뉴스1 © News1


다음달 초 개최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담에 북측 대표단이 참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될 제22차 ARF 외교장관회담과 관련, "북한 측의 참석 여부는 확인되는 것이 없다"면서도 "현지에서 북한 숙소가 예약되고 있단 이야기는 들려오는 것 같다. (참석을) 준비는 하고 있는 것 같다"고 20일 말했다.

지난해 8월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렸던 ARF 외교장관회담의 경우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참석했다.

한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의 참석 여부에 대해 이 관계자는 "그 시기에 (기시다) 외무상이 자리(일본)를 비울 수 있는 지 모르겠다"며 "아직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 당국자도 "기시다 외무상이 올 거라고 예상은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며 "(참석한다면)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담에는 우리측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6일 제16차 아세안+3(APT) 외교장관회의, 제5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제22차 ARF 외교장관회의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