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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세실업, 원화 약세 수혜 기대…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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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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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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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17,150원 상승150 0.9%)이 원화 약세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다. 의류업종은 수출 비중이 높은데다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업체의 경우 원화약세로 인한 이익 개선 효과가 더 크다는 지적이다.

23일 오전 9시48분 현재 한세실업은 전일보다 2250원(4.85%) 오른 4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의류 업종은 해외 사업 영업이익 기여도가 60% 이상"이라며 "원화 약세가 업종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며 특히 의류 OEM에 가장 긍정적이다"라고 분석했다.

나 연구원은 "의류 OEM은 원/달러 환률 상승 폭보다 이익 개선이 더 크다"며 "환율 영향만 점검 시 최근 환율 움직임에 가장 긍적적인 업체는 한세실업이다"라고 설명했다.

23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10원/달러(0.7%) 오른 1160.90원/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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