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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 이어가던 송승준, 삼두근 긴장으로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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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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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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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송승준. /사진=OSEN
롯데 송승준. /사진=OSEN
롯데 자이언츠 송승준이 호투 중임에도 팔에 통증을 느껴 비교적 이른 시기에 교체됐다.

송승준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에 선발 등판했다. 5회까지 68구를 던지며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봉쇄했는데 갑자기 6회부터는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오른팔 삼두근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1회초 세 타자를 공 9개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정성훈을 유격수 땅볼, 임훈을 삼진, 이진영을 1루 땅볼로 잡았다.

2회초 히메네스, 오지환, 박용택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도 삼자범퇴로 막은 송승준은 3회초 선두타자 나성용에게 첫 안타를 맞았다. 유강남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으나 손주인을 3루 땅볼로 잡았고 정성훈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에는 임훈을 2루 땅볼 처리했다.

4회도 무난히 넘겼고 5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나성용에게 다시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강남에게 2루 땅볼을 유도해 병살타로 주자를 없앴다. 2사 후 손주인과 정성훈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잠시 흔들렸지만 임훈을 1루 땅볼로 아웃시키면서 이닝을 마쳤다.

그런데 6회초에는 강영식이 등판했다. 롯데 관계자는 "고온 다습한 기후 탓에 오른팔 삼두근 긴장 증상이 나타났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다음 등판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는 6회말 현재 롯데가 1-0으로 앞서 있다. 송승준은 7승 요건을 갖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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