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롯데전 5⅓이닝 3실점' 안영명, '8G' 연속 무승 '불운'

스타뉴스
  • 대전=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8.08 20:2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안영명. /사진=OSEN<br><br>
안영명. /사진=OSEN<br><br>
롯데전에서 3실점을 기록한 안영명이 8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되는데 실패했다.

안영명은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동안(투구수 99개)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안영명은 팀이 0-3으로 뒤진 6회 1사 2루 상황서 마운드를 송창식에게 넘기며 8승 달성에 실패했다.

안영명은 지난 6월 16일 SK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이후 3패만 기록, 8경기째(53일) 승리가 없다. 안영명은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26경기(20선발)에 출전해 7승 5패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 중이었다. 롯데 상대로는 통산 36경기에서 5승4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5.16을 기록한 바 있다.


1회 출발은 깔끔했다. 선두타자 손아섭과 후속 정훈을 연속 삼진 처리한 뒤 황재균을 3루 땅볼로 유도했다. 2회에는 아두치에게 3루수 앞 번트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최준석 타석 때 아두치의 2루 도루를 잡아낸 뒤 최준석을 3루 땅볼 처리했다. 안영명은 강민호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박종윤을 좌익수 플라이 아웃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에는 오승택을 3루수 직선타로 유도한 뒤 이우민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손아섭을 2루수 앞 병살타로 유도하며 3회를 마쳤다. 안영명은 4회 첫 실점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정훈과 후속 황재균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아우치에게 좌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최준석을 삼진 처리했으나 강민호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여기서 박종윤에게 좌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3실점째를 기록했다. 포수가 허도환에서 조인성으로 교체된 가운데, 오승택을 유격수 뜬공, 이우민을 투수 땅볼로 각각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5회는 손아섭, 정훈, 황재균을 모두 내야 땅볼로 유도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안영명은 선두타자 아두치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최준석을 삼진 처리했으나 아두치에게 2루 도루를 허용했다. 여기서 투수는 송창식으로 교체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