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탈모방지 샴푸, '탈모치료'로 거짓 광고한 업체 5곳 적발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8.12 10:2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탈모 방지' 효능으로 허가받은 의약외품 샴푸를 마치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게 하는 '탈모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해 판매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통신판매업체 '우리' 대표 임모씨와 '베스트앤쇼핑' 대표 최모씨는 '리버게인샴푸'를 '줄기세포 활성화 신기술로 발모성공' 등의 거짓 광고로 시가 2억3000만원 가량 판매했다. '티아라연구소' 대표 김모씨는 '티아라헤어샴푸'의 판매촉진을 위해 줄기세포 성분이 모낭 줄기세포를 활성화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했다.

통신판매업체 '드림모코리아' 대표 황모씨는 '드림모액 샴푸' 등을 '죽은 모근이 되살아나 발모가 되어 탈모가 치료됨', '방송도 깜짝! 감기만 해도 자라나' 등의 거짓 광고로 1억1000만원 가량 판매했다. 통신판매업체 '청우스토리' 대표 박모씨도 '드림모액 샴푸' 등을 황모씨와 유사한 방법으로 거짓으로 광고해 2억3000만원 가량 판매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단속을 통해 거짓, 과장광고 등을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