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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스펙 보다 열정과 미래비전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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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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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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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금융페스티벌-취업설명회 은행 채용]신한은행

오는 9월 중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를 시작하는 신한은행의 채용은 스펙을 보지 않는 '열린채용'이 핵심 포인트다. 신한은행은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철저하게 실무역량을 평가하고 신한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지를 검증해낸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해 하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230명을 채용한다. '열린채용'을 통해 학력, 연령, 어학성적, 자격증 등 일체 지원자격 제한사항을 철폐해 스펙보다 다양한 경험과 창의성 그리고 열정을 가진 인재를 선발한다.

신한은행의 채용과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서다. 통상적이고 지루한 내용 대신 읽는 사람이 정독할 수밖에 없도록 흥미있게 그리고 체험에서 우러난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본인의 뚜렷한 미래 비전이 향후 신한은행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어필해야 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이들은 1차 면접으로 실무자 면접을 본다. 하루종일 팀을 이뤄 진행되는 실무자 면접은 대면면접(자기소개서 기반 질의응답, 약 2시간), 토론면접(집단토론 2시간), 프리젠테이션 면접(2시간)으로 진행된다. 스펙은 보지 않고 면접 자체와 조직 적응력, 창의성, 도전정신. 팀웍, 논리적사고력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 실무 역량을 평가한다. 프리젠테이션 면접에서 자기소개서에서 본인이 소개한 책을 바탕으로 한 주제를 제시해 인문학적 소양 및 논리적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강점 및 경험을 자신감 있게 보여주는 태도다.
신한은행 "스펙 보다 열정과 미래비전을 봅니다"


신한은행의 인재상은 한마디로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신한은행의 미션을 수행할 '따뜻한 가슴을 지닌 창의적 열정가'다. '완성형 인재'보다는 뚜렷한 비전을 갖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발전해가는 '성장형 인재'를 선호한다.

신한은행 인사부 한세일 차장은 "신한은행은 평범함 사람들이 만드는 비범한 조직이라는 말이 있다"며 "업계 후발주자로 200여명의 직원들과 3개 점포로 시작한 신한은행이 현재와 같은 리딩뱅크 위치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완성형 인재'가 아닌 뚜렷한 비전을 갖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발전해 나가는 '성장형 인재'가 만들어낸 성과였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2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리는 'MT 금융페스티벌' 행사에서 국민, 우리, 하나, NH농협은행과 함께 하반기 금융권 취업설명회에 참가한다. 이날 행사에는 각 은행에서 실제 채용을 담당하는 인사 담당자들이 참가해 취업 노하우를 공개하고, 현장에서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취업설명회는 별도의 참가 신청없이 은행권 취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졸업생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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