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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5년 연속 200루타 달성.. KBO 역대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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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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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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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200루타 기록을 달성한 박석민.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5년 연속 200루타 기록을 달성한 박석민.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박석민(30)이 5년 연속 200루타를 만들어냈다. KBO 리그 역대 10번째다.

박석민은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초 2루타를 터뜨리며 시즌 200루타를 채웠다.

이날 전까지 198루타를 기록하고 있던 박석민은 이날 첫 번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4-0으로 앞선 3회초 SK 선발 세든을 상대로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5-0을 만들었다.

동시에 이 2루타를 더해 시즌 200루타를 만들어냈다. '5년 연속 200루타' 기록이다. KBO 리그 통산 10번째다.

지난 2011년 202루타를 기록하며 200루타 행잔을 시작한 박석민은 이후 232루타-204루타-2014루타를 연이어 만들며 4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그리고 올 시즌도 200루타를 달성하며 5년 연속으로 기록을 늘렸다.

한편 삼성은 이날 3회초에만 4득점하는 집중력을 보이며 5-0으로 달아났다. 현재 SK의 3회말 공격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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