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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문화재 사범' 수사 도울 전문가 12명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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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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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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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문화재 사범 특별단속과 관련, 3일 '문화유산 수사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자문위원장(신승운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과 자문위원 등 총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문화재 위원과 학계, 종교계, 경매업체, 미술계, 수리전문가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경찰의 문화유산 관련 수사 때 실시간 자문을 담당한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위촉식에서 "경찰 혼자만의 수사로는 문화유산 사범을 척결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자문위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했다.

신승운 위원장은 "경찰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각종 정책수립에서 사건 수사까지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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