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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나비효과' 한화, 2회에 3번째 투수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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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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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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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송창식.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송창식.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회말 아웃카운트가 하나도 올라가지 않았는데 한화는 3번째 투수를 투입했다. 4일 전에 던진 송창식을 선발로 내보낸 실수가 부른 나비효과였다.

한화 이글스는 9일 잠실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5번째 맞대결 선발투수로 송창식을 내세웠다. 그런데 송창식은 지난 5일 이미 117구나 던진 터였다. 결국 송창식은 1이닝만에 교체됐고 한화는 2회말에 벌써 세 번째 투수를 올렸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숙소에 가서 '아차'했다. 원래 박성호 차례였다. 어제 경기를 져서 열받았나보다"며 선발투수 예고에 실수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우려대로 송창식은 1회부터 홈런을 맞으며 2실점했다. 2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으나 선두타자 유강남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두 번째 투수 문재현이 박성준에게 중전안타, 임훈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아웃카운트를 1개도 잡지 못했다.

그리고 한화는 이진영 타석에 다시 박성호로 투수를 바꿨다. 그동안 한화가 잡은 아웃카운트는 단 3개였다.

무사 1, 2루에 구원 등판한 박성호는 이진영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에 몰렸고 박용택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또 실점했다.

경기는 아직도 2회말이 진행 중인 가운데 LG가 7-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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