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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검찰, 폭스바겐 전 CEO 등 고위임원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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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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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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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검찰이 마틴 빈터콘 폭스바겐(VW) 전 CEO(최고경영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는 등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여파가 확산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독일 검찰이 빈터콘을 비롯해 VW 고위 임원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빈터콘은 지난 23일 배기가스 조작 파문이라는 대형악재에 직면해 사임을 표명했다. 당시 빈터콘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진다면서도 개인적으로 이 같은 부정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VW그룹은 지난 25일 빈터콘의 후임으로 산하 스포츠카 사업부문인 포르셰의 마티아스 뮐러 대표를 CEO로 임명했다.

지난 18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폭로로 VW는 최근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1100만대의 디젤차량에서 배기가스 배출량을 조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장착했다고 인정했다.



  •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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