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靑 대변인에 정연국 MBC국장, 춘추관장에 육동인(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0.25 1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변인에 현직 언론인인 '100분토론' 진행자 정 국장 기용
육 춘추관장은 금융위원회 대변인에서 발탁돼

(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청와대 © News1
청와대 © News1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MBC ‘100분 토론’ 진행자인 정연국 전 시사제작국장을, 춘추관장에 육동인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각각 임명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정 신임 대변인, 육 춘추관장과 함께 춘추관을 찾아 인선 소식을 전했다.

정 대변인(54)은 중앙대 독일어교육학과를 나와 울산MBC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이후 MBC 뉴스투데이 앵커, 런던특파원, 보도국 기획취재부 부장, 사회2부장을 역임한 뒤, 지난 3월부터 시사제작국장을 맡았다.

정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배우면서 열심히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 춘추관장(53)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나와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 논설위원,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11월부터 금융위 대변인으로 재직 중이다.

육 관장은 ‘누구나 인재다’ ‘육동인, 소통의 정치를 말하다’ ‘0.25의 힘’ ‘유대인처럼 성공하라’ 등의 저서를 냈고, 유대인 전문가로도 알려졌다.

육 관장은 “취재협조에 불편함없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짧게 소감을 밝혔다.

정 대변인은 지난 5일 민경욱 전 대변인의 사퇴 이후 20일 만에, 육 관장은 지난달 23일 전광삼 전 춘추관장의 사퇴 후 한 달여 만에 공석을 메우게 됐다.

한편 민 전 대변인에 이어 현직 중견 언론인을 대변인에 임명해 ‘방송 공정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모더나가 먼저' 文에 러브콜 이후…국내생산 오리무중, 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