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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24곳 재보선…20대 총선 전 민심 가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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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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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오늘 전국 24곳 재보선…20대 총선 전 민심 가늠자


올해 하반기 재·보궐 선거가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24곳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 선거는 포함되지 않는 소규모 재보선이지만, 내년 4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선거 결과가 민심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선거는 경남 고성군 1곳에서 열린다. 고성군수 후보로는 새누리당 최평호, 새정치민주연합 백두현 후보 등 8명이 출마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광역의원 선거는 Δ서울 영등포구 제3선거구 Δ부산 진구 제1선거구 Δ부산 기장군 제1선거구 Δ인천 부평구 제5선거구 Δ인천 서구 제2선거구 Δ경기 의정부 제2선거구 Δ경기 의정부 제3선거구 Δ경기 광명시 제1선거구 Δ전남 함평군 제2선거구 등 9곳에서 실시된다.

기초의원 선거는 서울 양천구 가선거구를 비롯한 전국 14곳에서 실시된다. 기초의원 선거구 중 부산 해운대구 다선거구에는 새누리당 서창우 후보가 단독 출마, 이미 당선을 확정지었다.

재보선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신분증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투표소를 찾아야한다.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등은 선거 공보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소 위치 등 선거 정보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여야는 이번 재보선이 20대 총선 전 마지막 선거라는 점에서 민심을 얻기 위해 열띤 지원유세를 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등으로 보수·진보 진영의 분열이 가속된 상황에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그 결과는 향후 정국 주도권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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