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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비리' 박용성 집유, 박범훈 실형(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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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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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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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전 두산 회장. /사진=뉴스1
박용성 전 두산 회장. /사진=뉴스1
자신이 이사장으로 일하던 중앙대에 특혜를 달라며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67)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박용성 전 두산 회장(75)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장준현)는 2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뇌물공여,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박 전 수석에게는 징역 3년의 실형과 벌금 3000만원, 추징금 3700만원을 선고했다.



  • 황재하
    황재하 jaejae32@mt.co.kr

    기러기가 북쪽으로 날아가고 제비가 남쪽에서 날아오는 것도 새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그에 걸맞은 변명이 있을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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