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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혁-김나리, 춘천오픈테니스대회서 남녀 단식 정상 득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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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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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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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혁(왼쪽)과 김나리.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조민혁(왼쪽)과 김나리.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우승제조기 조민혁(세종시청)과 서산실업대회 3관왕 김나리(수원시청)가 대학과 실업선수들이 참가한 2015 춘천오픈테니스대회서 각각 남녀 단식 정상을 차지했다.

조민혁은 21일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펼쳐진 올 시즌 마지막 오픈대회에서 대학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에 오른 정홍을 풀세트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6-1,5-7,6-1)로 물리치고 남자단식 최고봉에 올랐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 단식에서는 김나리가 세트스코어 2-1(1-6,6-1,6-3)로 강원도청의 정수남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조민혁은 "항상 우승은 기쁘고 즐겁다, 정홍에게 올해 2번 패했던 기억이 있어 시합 전부터 긴장을 많이 했다. 첫 세트에서 너무 쉽게 이기고 두 번째 세트에서 5-3으로 앞서고 있었지만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역시 5-7로 무너졌고 이대로 주저앉기 싫어 3세트에서 과감한 공격으로 전술의 변화를 꾀한 것이 이길 수 있었던 요인이었다"면서 "내년 시즌에도 실업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 단식 우승자 김나리도 소감을 밝혔다. 김나리는 "첫 세트에서 (정)수남이의 빼어난 공격에 모든 것이 흔들렸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다. 두 번째 세트부터는 반 박자 빠른 공격과 디펜스로 전환해 착실하게 포인트 관리를 했다. 지난 체전에 만났던 (정)수남이가 아니었다. 힘든 경기였지만 집중력으로 버텨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나리는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양구 실업 마스터즈에 참가한 후 바로 홍콩으로 이동해 2주 연속 홍콩 서키트에 참가해 WTA랭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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