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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더하기 자선야구' 양신팀-종범신팀, 접전 끝 5-5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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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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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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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왼쪽)과 이종범. /사진=OSEN
양준혁(왼쪽)과 이종범. /사진=OSEN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한 12월의 올스타전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 대회가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양신팀과 종범신팀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HOPE+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종범신팀은 선발로 박효준을 내세웠고 양신팀은 정수빈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자선대회였기 때문에 가능한 선발 투수였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유희관, 김광현, 윤석민, 니퍼트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들이 방망이를 잡은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선취점은 양신팀의 몫이었다. 최준석이 1회말 유격수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 김광현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양신팀의 기세는 이어졌다. 2회말 진갑용이 2루타를 쳤고 박철민이 3루타로 진갑용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여기에 최형우와 송승준의 안타로 추가 점수가 나왔고 양신팀은 4-0으로 앞서갔다.

그러자 종범신팀의 반격이 시작됐다. 5회초 이대은의 2루타를 시작으로 홍성흔의 우전 적시타가 터졌다. 여기에 민병헌의 타구가 우익수 실책으로 연결되면서 그라운드 홈런이 됐다. 이를 통해 종범신팀은 3-4로 점수 차를 좁혔다.

양신팀은 김현수의 1타점 적시타로 5-3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종범신팀은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8회초 이여상의 좌전 안타로 4-5로 따라붙었고 9회초에 민병헌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5-5 동점이 됐다. 9회말 추가 점수는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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