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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AL 중부지구 주목할 10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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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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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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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사진=미네소타 트윈스 트위터 캡쳐
박병호. /사진=미네소타 트윈스 트위터 캡쳐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박병호를 비롯해 미겔 사노, 저스틴 업튼 등 10명을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주요 선수로 꼽았다. 박병호의 팀 동료이자 거포 유망주인 사노가 1위로 뽑혔고 박병호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ESPN은 "박병호는 지난해 한국에서 타율 0.343, 홈런 53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622타석에서 삼진도 161번 당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성적을 낼 지 예측하기가 힘들다. 실패할 수도 있지만 미네소타의 중심타선에 힘을 불어넣어 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미국 통계전문가 댄 짐브로스키가 분석프로그램 ZiPS를 활용해 박병호의 성적을 타율 0.266, 출루율 0.333, 장타율 0.463, 홈런 27개, 타점 84점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외야수 업튼, 캔자스시티 로열스 외야수 로렌조 케인이 2, 3위에 올랐다. 타이거즈 투수 저스틴 벌렌더가 4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5위, 인디언스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르가 6위였다.

7위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투수 카를로스 로돈, 8위는 로열스 투수 요르다노 벤츄라였다. 화이트삭스 3루수 토드 프레이져가 9위 박병호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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