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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RPG 개발 '너드게임즈' 6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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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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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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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전원 블루홀 출신, 게임 '크루세이더' 연내 서비스 시작 목표

케이큐브벤처스, RPG 개발 '너드게임즈' 6억 투자
케이큐브벤처스가 모바일 게임 개발사 너드게임즈에 6억원을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너드게임즈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의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를 10년 이상 경험한 베테랑 인력들로 구성된 개발사다.

구성원 전원이 테라 개발사인 블루홀스튜디오 출신으로, 박민규 대표는 리니지2와 테라에서 각각 리드 서버 프로그래머와 리드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개발의 중추를 담당한 바 있다.

너드게임즈는 현재 RPG(롤플레잉게임) '크루세이더'를 개발 중이다. 크루세이더는 다수의 캐릭터로 벌이는 공성전, 디펜스 모드, 보스전, PVP 등 RPG의 재미 요소를 이국적 그래픽으로 구현한게 특징이다. 모바일 뿐 아니라 페이스북 연동을 통한 웹 버전을 동시 출시 준비 중이다.

케이큐브벤처스에 따르면 너드게임즈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크루세이더'의 개발에 몰두해 상반기 내 퍼블리싱 계약을 성사시킨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연내 국내 서비스 시작 및 내년 글로벌 론칭을 계획 중이다.

이번 투자를 이끈 신민균 케이큐브벤처스 파트너는 "너드게임즈는 대형 MMORPG의 기획부터 개발, 라이브 운영 및 지표 분석까지 게임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경험한 팀"이라며 "10년 이상 집약된 팀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게임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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