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연예계 원정 성매매 의혹' 피고인, 정식재판 청구

머니투데이
  • 한정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4.22 08:4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연예계 원정 성매매 의혹' 피고인, 정식재판 청구
재력가에게서 돈을 받고 미국에 건너가 성관계를 한 혐의로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여성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 중 한명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22일 법원 등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벌금형 약식명령에 불복, 서울중앙지법에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법원은 이 사건을 형사 단독 재판부에 배당할 전망이다.

약식명령은 벌금형 등에 처해질 수 있는 비교적 경미한 사건에 대해 정식 재판 절차가 아닌 약식으로 형벌을 정하는 것을 뜻한다. 이 판단에 이의가 있으면 정식 재판 청구가 가능하며, 이 경우 피고인은 약식명령의 형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지 않는다.

통상 약식명령을 받은 피고인이 정식 재판을 청구할 때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거나 약식명령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한다.

A씨 등에 대한 성매매 의혹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강모씨(41)와 직원 박모씨(34)가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이들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은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강씨는 과거 성현아씨 사건에도 연루된 인물로 여성 연예인을 재력가에게 소개해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다.

한편 A씨와 함께 기소된 다른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 등 3명은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아들여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