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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선발승' 이성민 "수비-불펜의 도움 덕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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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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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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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이성민(26)
롯데 자이언츠 이성민(26)
2경기 연속 선발승을 따낸 롯데 자이언츠 이성민(26)이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성민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 팀의 7-5 승리를 이끌며 시즌 3승째(1패)이자 2경기 연속 선발승을 수확했다.

당초 이성민은 선발 자원이 아닌 중간계투 요원으로 분류됐다. 실제 스프링캠프 때부터 불펜요원으로 시즌을 준비하기도 했다. 하지만 송승준과 고원준의 부상으로 대체 선발로 투입됐고, 2경기 연속 호투를 펼치며 고원준과 함께 5선발 경쟁을 펼칠 후보로까지 등극했다. 그리고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뛰어난 피칭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이성민은 "아무래도 불펜 투수로 던지다보니 선발로 나섰을 때 공 개수에 제한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맞혀 잡자고 생각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처음부터 5이닝만 잘 막자고 생각하고 들어왔고, 수비와 불펜의 도움으로 이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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