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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조원 건강즙 시장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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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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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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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뿌리 맛있는 건강즙' 시리즈 4종 출시… 저온박막농축 기술 통해 원재료 고유의 맛 살려

/사진제공=CJ제일제당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415,500원 상승9500 2.3%)은 건강전문 브랜드 한뿌리를 통해 '한뿌리 맛있는 건강즙' 시리즈 4종을 출시하고 약 1조원 규모의 건강즙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한뿌리 맛있는 건강즙 시리즈는 전통 식품 원료인 흑마늘, 흑도라지, 흑칡, 생양파 4종이다. 기존 건강즙과 달리 쓴 맛, 탄 맛을 줄여 건강즙을 기피하는 어린이나 청소년도 음용에 거부감이 없도록 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년 남성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으로 건강즙의 대중화를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한뿌리 맛있는 건강즙은 제품 생산 공법에서부터 기존 건강즙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대부분의 건강즙이 주로 고온(60~65도)에서 장시간(1시간 가량) 쪄서 달이는 농축법을 사용한다면, 한뿌리 맛있는 건강즙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저온 박막농축 기술'을 농축 공정에 도입했다.

이 기술은 원심력을 이용해 원료를 낮은 온도에서 농축하는 방식으로, 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 색깔, 영양 성분까지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신(新)기술이다. 농축액이 열과 접촉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저온 박막농축 기술의 강점이다.

한뿌리 맛있는 건강즙 시리즈는 원료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흑마늘은 남해, 흑도라지는 금산, 흑칡은 구례, 생양파는 창녕 등 가장 유명한 산지에서 나는 100% 국산 원료를 사용해 품질과 신뢰도를 올렸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한뿌리 맛있는 건강즙은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즙'이라는 콘셉트를 강화한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맛과 원료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늘려 건강즙의 대중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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