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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연구팀, 고용량 리튬이온 전극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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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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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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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박철민 교수 연구팀이 최근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3차원 결정구조의 실리콘인화물(SiP2) 전극소재의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달 31일 나노 신소재 분야 대표 학술지 'ACS Nano'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해당 연구에는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전기준 교수와 금오공대 신소재공학부 이철경 교수, 권혁태 연구원(제1저자, 현 KIMS재료연구소)이 참여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도약연구)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연구팀은 규소와 층상구조의 결정구조를 갖는 흑린을 이용해 화합물인 3차원 결정구조의 실리콘인화물을 간단한 고체합성법으로 제조했으며, 이를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음극소재로 적용해 고용량 리튬이온 이차전지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박 교수는 "3차원 결정구조를 갖는 실리콘인화물을 간단한 방법으로 제조했다. 특히 이를 고용량 리튬이온 이차전지용 음극소재로 적용한 것은 기존 실리콘의 개질에 치중된 고용량 리튬이온 이차전지 음극소재 관련 연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지속적인 후속 연구를 통해 최적화 된 고용량 및 고성능 리튬이온 이차전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박철민, 전기준 교수
왼쪽부터 박철민, 전기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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