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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김성렬 교수, 환경부 과제 연구책임자 선정

대학경제
  • 윤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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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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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환경보건학과 김성렬 교수
순천향대 환경보건학과 김성렬 교수
순천향대학교는 환경보건학과 김성렬 교수가 최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2016년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오는 2020년말까지 정부지원 연구비 44억 원을 지원받아 '환경성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예방·관리를 위한 환경보건 감시 및 운영체계 기술'을 연구한다.

이번 연구에는 순천향대 위해성평가 융복합연구소, 한양대병원, 인하대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 임상전문가와 환경유해인자 측정전문가, IT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환자군 질환증세 모니터링 및 유해 환경인자 모니터링을 위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수용체 중심의 환경위험요인 측정 통합 알고리즘 모형개발을 중점으로 알레르기 질환자, 취약 인구집단이 환경유해인자 노출 시 상시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비롯해 예방과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책임자 김 교수는 "환경노출 취약인구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와 사전예방 관리시스템으로 활용될 수 있어 환경보건, IT 및 임상을 연계하는 미래모델로도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초미세먼지, 실내·외 환경의 알러젠 자료 확보 및 통합 감시 시스템 구축 등으로 알레르기성 질환과 관련성을 규명하고, 질병 유형 연구에 응용되는 등 국가 질병부담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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