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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단단해진 전혜빈, '우리 연애의 이력'으로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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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진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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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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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배우 전혜빈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의 연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전혜빈이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16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언론 시사회가 있었다. 이 영화에서 주연 우연이 역을 분한 전혜빈은 “오래 기다린 만큼 보람 있는 캐릭터를 만난 것 같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

영화 몽정기2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한국에 이렇게 잔잔한 영화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잔잔한 물결 같은 감동을 주는 영화라는 생각에 너무 좋았다. 내가 하게 돼 영광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전혜빈은 우리 연애의 이력에서 재기를 노리는 여배우 우연이를 연기했다. 이 영화는 우연이가 전남편이자 조연출 오선재(신민철 분)와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엮이는 이야기. 이혼했지만 완전히 이별하지 못한 두 남녀의 기류를 솔직 화끈하게 담았다.

그는 우연이가 여배우 캐릭터였기에 격하게 공감하며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한 전혜빈은 “늘 불안함 속에서 살고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을 걷고 있는 시간들이 많았다”며 “그런 불안함을 이 캐릭터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전혜빈의 고백에 조성은 감독이 덕담을 얹어 화답했다. 조 감독은 “참 예쁘고 단단한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전혜빈은 단단함을 기반으로 내면이 불안한 캐릭터를 섬세하게 연기해냈다”고 극찬했다. 우리 연애의 이력은 6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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