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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美 헨리루스 재단, 세미나 개최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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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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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교내에서 미국 헨리 루스 재단과 공동으로 '이화-루스 국제세미나 : 지평넓히기 2016'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헨리 루스 재단이 이화여대에 지난해부터 3년 간 150만 달러의 차세대 과학계 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 날 미국, 일본, 대만, 이화여대를 비롯한 국내외 대학 STEM(Sciences,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에 종사하는 여자 대학원생(석·박사) 총 23명이 참가한다.

특히 지난 제1회 세미나에 참가했던 한국 대학원생들이 일부 프로그램에 함께 하면서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일대학교 물리학과 사라 데머스 교수가 개회사를 진행하며, 기조연설자로는 UCLA 조안 발렌타인 교수와 카이스트 정하웅 교수가 초청됐다.

또한 이화여대 약학과 이공주 교수와 해외석학 초청 사라 데머스 교수가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사라 데머스 교수와 이화여대 무용과 조기숙 교수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LG컨벤션홀에서 'Duologue: 춤과 물리학의 만남'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조성남 이화리더십개발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이공계 대학원 여성의 다양한 소통 능력과 네트워크 기술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헨리 루스 재단은 미국 타임지와 라이프지의 공동 설립자인 헨리 R. 루스가 문화 및 학문 분야 진흥을 위해 지난 1936년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이화여대-美 헨리루스 재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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