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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종합]태권도 김소희, 가볍게 8강행…김태훈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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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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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태권도 49kg급에 출전하는 김소희가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5에 마련된 훈련장에 몸을 풀고 있다. 2016.08.16.

 bjko@newsis.com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태권도 49kg급에 출전하는 김소희가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5에 마련된 훈련장에 몸을 풀고 있다. 2016.08.16. bjko@newsis.com
【리우데자네이루=뉴시스】오종택 기자 = 한국 여자 태권도의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소희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16강에서 페루의 훌리사 디에스 칸세코를 10-2로 완파했다.


2011년,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소희는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1회전에서 3-0으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한 김소희는 2회전에서 3점을 추가해 6-1로 달아났다.


3회전 시작 후 연이은 몸통 공격으로 2점을 더하며 승기를 잡은 김소희는 이후 차분히 득점을 올려 승부를 갈랐다.


반면 금메달 기대를 받던 김태훈(22·동아대)은 16강에서 일찌감치 짐을 쌌다.


김태훈은 태권도 남자 58㎏급 16강에서 타윈 한프랍(태국)에 10-12로 졌다.


2013년과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올림픽 금메달 기대를 받던 김태훈은 한프랍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일찌감치 금메달의 꿈을 접었다.


1회전부터 밀리기 시작한 김태훈은 2회전에서 계속해서 몸통 공격으로 득점을 쌓아 7-6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3회전 시작 직후 몸통 뒷차기를 허용해 7-7로 따라잡힌 김태훈은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한프랍에게 머리 공격을 허용해 7-10 리드를 내줬다.


김태훈은 이후 몸통 공격으로 득점을 쌓아 10-11로 따라붙었지만 몸통 공격을 허용해 한 점을 내준 뒤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하고 한프랍에 무릎을 꿇었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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