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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도이체방크 우려↓,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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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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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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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도이체방크 우려↓, 반등 성공
유럽 증시가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도이체방크가 급등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원자재 업종 비중이 큰 영국 증시는 국제 유가 부진 영향으로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유럽 증시에서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전날보다 0.1% 오른 342.92를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전날보다 1.01% 오른 1만511.02를, 프랑스 CAC 지수는 0.1% 상승한 4448.26으로 마감했다. 반면 영국 FTSE 지수는 0.29% 내린 6899.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도이체방크가 6.4% 오르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미국 법무부가 도이체방크에 140억달러를 부과했지만 최종 납부할 금액은 54억달러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법무부는 도이체방크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주택모기지담보증권(RMBS)을 불완전 판매해 금융위기를 가중시킨 혐의로 140억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도이체방크의 충당금 적립액 약 62억달러의 2배를 넘는 규모다. 이 때문에 도이체방크의 건전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다.

예룬 데이셀블룸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의장이 어떤 경우라도 은행들은 정부의 도움 없이 생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도이체방크가 정부의 지원 없이도 생존이 가능할 것이란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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