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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체부 국·과장 해임 지시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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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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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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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우병우 민정수석 국감 출석 여부, 관례에 따를 것" 불출석 의사 재확인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1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1
문화체육관광부의 노태강 전 체육국장과 진재수 전 체육정책과장이 최순실씨 딸의 승마 문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좌천된 뒤 사직했다는 12일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문체부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문은 2013년 노 전 국장과 진 전 과장이 최씨 딸의 승마대회 출전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하자 박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고 지목하며 좌천을 유도했으며 지난 7월에는 "이 사람들이 아직도 있느냐?"며 사실상 해임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또 정 대변인은 청와대가 지난해 문화예술계에서 검열해야 할 9473명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문체부로 내려 보냈다는 한국일보의 보도에 대해서도 "문체부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2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관례에 따라 할 것"이라며 불출석 의사를 거듭 확인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역대 민정수석들은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경우에도 관행적으로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국감에 출석하지 않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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