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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SV왕' 넥센 김세현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히메네스"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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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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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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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세현. /사진=뉴스1
넥센 김세현. /사진=뉴스1
올 시즌 세이브왕 넥센 김세현이 준플레이오프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LG는 지난 10일과 11일에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차전을 내줬으나 2차전에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격돌하는 건 지난 2014년 플레이오프 이후 2년 만이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LG가 10승 6패로 앞서 있다. 그러나 고척돔에서는 4승 4패로 팽팽하다.

경기를 하루 앞둔 12일 고척돔에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세현은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김세현과의 일문일답.

- 마무리로서 첫 포스트시즌인데

▶ 시즌 때 하던 대로 하려고 한다. (지난 시즌에는 가을야구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일단 잘 하려고 하면 독이 돼 돌아오더라. 하던 대로 하려고 한다.

- 가장 경계해야 할 LG 선수는

▶ 히메네스다. 시즌 중 이틀 연속 얻어맞은 적이 있다. 더 신중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 나머지는 다 괜찮다고 생각한다.

- 이닝을 길게 끌고 가야 할 경우도 생길 텐데

▶ 많은 이닝도 던질 준비가 돼 있다. 팀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나가서 던져야 하는 게 임무다. 던져야죠.

- 돔구장이 투수들에게 좋은 여건일까

▶ 쌀쌀한 것보다는 아무래도 안에서 몸을 푸는 게 더 좋은 여건인 것 같다.

- 올 시즌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부분은

▶ 부상 없이 한 시즌을 마친 것에 만족한다. 들쑥날쑥한 제구력을 잡은 것에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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