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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3] '격전지' 잠실구장, 경기 도중 '비 예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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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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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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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오전 11시 기준) 모습. /사진=김우종 기자
잠실구장(오전 11시 기준) 모습. /사진=김우종 기자
준플레이오프 3차전의 변수는 '비'다.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잠시 후인 오후 2시에 펼쳐진다. 현재 잠실구장 날씨는 흐림. 그런데 오후에 잠실 인근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나와 있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은 비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KBO 타이어뱅크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1차전은 LG의 7-0 완승. 2차전은 넥센의 5-1 승리였다. 1승 1패 원점.

선선한 가을 날씨에 치르는 가을 야구.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린다. 현재(11시 30분 기준) 충청 이남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날씨는 잠실구장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일단, 기상청 동네예보에 따르면 잠실구장(서울 송파구)이 위치한 잠실 지역에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1~4mm의 비 예보가 있다. 경기가 펼쳐지는 시간대와 일치한다. 강수 확률은 60%다. 이 시간대만 지나면 일단 비 예보는 없다.

많은 양의 비는 아니다. 그러나 국지성 소나기가 내릴 확률 역시 배제할 수 없다. 만약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될 경우에는 선발 투수들이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을 수 있다. 경기가 중단된 사이에 투수들의 어깨가 식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연 3차전에서 '비'로 인해 웃는 팀은 어디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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