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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손흥민, '5.7점'으로 팀 내 최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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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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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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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모나코전에서 침묵한 손흥민(24, 토트넘 핫스퍼)이 팀 내 최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 II세 경기장에서 열린 '2016-2017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E조 5라운드 AS모나코와의 경기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승 1무 3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통계치를 바탕으로 매긴 평점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5.7점으로 팀 내 최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휴고 요리스 골키퍼(9.0점)였다.

손흥민은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 활발한 움직임으로 측면을 휘저었다. 전반 6분 1대1 찬스를 놓친 것이 컸다. 알리의 스루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터치가 길면서 슈팅으로 연결짓지 못했다.

후반 13분 트리피어의 프리킥을 어느 누구도 헤더로 연결시키지 못했고, 공이 흘러나왔다. 이 공을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결국 토트넘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20분 손흥민을 빈센트 얀센과 교체했다.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찬스를 못 살린 것이 결국 최저 평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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