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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가장 많이 찾은 곳…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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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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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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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꼭 가봐야 하는 겨울축제]② '오색별빛정원전'

[편집자주] 매년 겨울철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동절기 겨울축제가 펼쳐진다. 올 겨울도 강한 한파와 눈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겨울축제가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흥에 겨워지는 요즘 깊고 긴 겨울밤을 느끼고싶다면 가평의 겨울밤 명소를 찾는 것은 어떨까. 겨울밤 명소에서 연인들은 반짝이는 사랑을, 가족들은 아름다운 겨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가평의 겨울철 명소 3곳을 소개한다.
12월 시작해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지는 오색별빛정원전에서는 자연과 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겨울밤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12월 시작해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지는 오색별빛정원전에서는 자연과 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겨울밤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올해로 10회를 맞는 아침고요수목원의 '오색별빛정원전'은 연말 가장 기대되는 축제로 꼽힌다. 2014년, 2015년 2년 연속 크리스마스때 자가용 나들이족이 가장 많이 찾은 장소로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이 선정되기도 했다. 매년 겨울 진행되는 '오색별빛정원전'이 인기를 끌면서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 봄이면 야생화전과 봄꽃 축제, 여름이면 산수국·무궁화 축제, 그리고 가을엔 국화 축제와 단풍 축제가 여행객을 맞는 이곳 아침고요수목원은 겨울이 되면 오색별빛정원전을 선보인다.

'오색별빛정원전'은 겨울 밤 정원에 쏟아지는 별빛을 주제로 하경정원, 아침광장, 하늘길, 달빛정원 등 13만㎡(4만평)의 정원에 각기 다른 오색별빛을 장식한다. 1.5m~4m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기린, 사슴, 곰돌이 등 숲 속의 동물이 가득한 침엽수 정원, 낙엽송을 타고 오르는 거대한 덩굴식물이 있는 달빛정원, 별빛 터널이 있는 고향집정원, 푸른 별빛의 물결이 펼쳐진 잔디광장 등 화려한 빛의 향연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 외에도 별빛이 빛나는 구름다리, 사랑의 터널, 무지개벽 등 포토존이 곳곳에 설치돼 연인,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 낭만적인 겨울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휴지기를 맞는 식물들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으며 전기가 적게 드는 발광다이오드(LED)전구만을 쓰는 '오색별빛정원전'은 친환경 겨울 빛 축제라는 게 전문가들 평가다.

오색별빛정원전을 시작하는 12월에는 '타임캡슐 돌려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12월28일부터 1월9일에 진행했던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었던 타임캡슐을 관람번호15. 시가 있는 산책로에서 돌려준다.

축제기간은 내년 3월26일까지다. 이용요금은 성인이 9000원, 청소년은 6500, 어린이는 5500원이다. 요금은 주말과 공휴일 기준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좀 더 여유 있게 축제장을 즐기고 싶다면 평일에 찾는 것도 방법이다. 1시간 정도면 수목원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1544-6703

오색별빛정원전.(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오색별빛정원전.(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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