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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오사카行 여객기, 앞바퀴 센서 이상으로 긴급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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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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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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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직후 앞바퀴 이상 경고등 켜지자 곧장 회항…대체 항공편 통해 3시간만에 재출발

티웨이항공 항공기/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항공기/사진제공=티웨이항공
승객 188명을 태우고 인천을 출발해 오사카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센서 이상으로 30분 만에 회항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사카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HL8070) TW283편이 이륙 30분여 만에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회항한 항공기는 보잉 737 기종으로 승객 188명이 타고 있었다.

항공기 이착륙 시 안전과 직결된 바퀴에서 이상 경고등이 켜지자 기장은 곧바로 회항을 결정했다고 티웨이는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바퀴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센서에서 (바퀴가) 안 접힌다고 경고등이 들어왔다"며 "식음료 등을 제공하며 승객들이 대체기를 기다리는데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원인은 앞바퀴 센서의 오작동으로 알려졌다. 센서가 오작동했지만 인천공항으로 회항해 착륙할 당시 앞바퀴에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아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다만 승객들은 3시간 넘게 공항에서 대기하며 불편을 겪었다.

티웨이항공은 급히 대체기(HL8024)를 투입해 승객들을 다시 태우고 오후 1시45분 인천공항을 이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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