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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연말 앞두고 혼조 전망…다우 지수선물 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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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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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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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연말을 맞아 이익을 확정 지으려는 매도세가 주도하는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이날 밤 1시35분 현재 다우 지수선물은 전날보다 0.02% 하락한 1만9772.0을 지나고 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선물은 0.01% 상승한 2245.50을 나스닥 지수선물은 0.06% 하락한 4920.75를 기록 중이다.

앞서 마감한 아시아 주요증시는 전날 뉴욕 증시와 국제유가 하락에 내림세를 기록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대비 1.32% 떨어진 1만9145.14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1.2% 밀린 1518.39에 폐장했다. 지난 11월10일부터 시작된 트럼프 랠리 중 가장 큰 하락이었다.

상하이종합지수도 전날보다 0.20% 내린 3096.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0.31% 하락한 1966.24를 기록했다.

엔고도 일본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엔/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다소 하락하면서 수출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펼쳐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연말을 앞두고 이익을 확정지으려는 매도세가 이어졌으며, 시장 참가자가 적은 가운데 일 증시가 고점을 찍었다는 경계심이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증시는 연말 거래량 부진 속에 내년 초 춘제를 앞두고 유동성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이날 인민은행은 역레포 거래로 650억 위안(11조3000억 원)을 순회수했다. 이는 5거래일 연속 유동성을 순회수한 것으로 인민은행은 이번 주(26~29일) 역레포 운영으로 3450억 위안을 순회수했다.

위안화는 새해를 앞두고 중국인민은행은 위안/달러 환율을 달러당 6.9497위안으로 고시했다. 8거래일째 달러당 6.94위안대에서 고시된 것이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이날 달러당 6.98위안을 돌파해 위안화는 2010년 역외 거래를 시작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날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로는 11월 도매재고,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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